[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건설은 송도오케이센터 수분양자의 채무 2884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2.08.20 18:1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건설은 송도오케이센터 수분양자의 채무 2884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