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에서 양 팀 서포터들이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18 19:37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