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케이피케미칼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한 호남석유가 장초반 상승세다. 피합병기업인 케이피케미칼도 역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일대비 1.97% 오른 25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6만원(2.56%)까지 올랐다. 케이피케미칼도 0.76% 오른 1만3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호남석유는 공시를 통해 케이피케미칼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7일이고, 합병비율은 1대0.0510252다.
전문가들은 합병 성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합병을 통해 장기적인 시너지가 기대되고, 확보되는 현금자산을 통해 향후 투자확대도 기대된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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