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삼성·애플 특허 소송 본안 재판 담당 판사인 루시 고는 "박 씨는 이번 소송과 관련된 어떤 기기도 디자인하지 않았다"며 "그의 증언은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판단하는데 있어 제한적인 가치를 지닌다"며 삼성전자의 증인 채택을 거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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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삼성·애플 특허 소송 본안 재판 담당 판사인 루시 고는 "박 씨는 이번 소송과 관련된 어떤 기기도 디자인하지 않았다"며 "그의 증언은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판단하는데 있어 제한적인 가치를 지닌다"며 삼성전자의 증인 채택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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