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 2·4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2차전지 소재 가동률 회복 및 냉매가스 부문의 실적개선에 따른 주가모멘텀이 기대됨.
◆넥센타이어
- 2분기 양호한 실적발표 이후 하반기 평균 재료비 하락 및 캐파 증설에 따른 생산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태광
- 2분기 호실적에 이어 2009~2010년 플랜트 발주 증가에 따른 견조한 피팅 수요로 하반기 높은 이익률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캐파 증설에 따른 수주여력 증가도 긍정적.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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