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쏠리드는 SK텔레콤과 64억원 규모의 통합형 광분산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96%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2.08.10 10:4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쏠리드는 SK텔레콤과 64억원 규모의 통합형 광분산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96%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