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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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8일 직원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배우자 등 61명을 과천 청사로 초청해 청사를 견학하고 부모 사무실 방문, 장관과 대화 및 기념사진 촬영, 인천공항 현장체험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
권도엽 국토부장관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부모가 일하는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며 "참여 가족들에 대한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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