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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백화점이 무더위에서 모피 판매에 나섰다.
6일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1달여간 전국 12개 점포 대행사장에서 '한 여름의 모피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후드 스타일, 허리가 살짝 들어가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런 느낌의 모피와 블루아이리스, 팔로미노(황금색계열) 등 유색 모피 트렌드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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