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지난 7월 제조업지수가 49.8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50.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지난 6월에 대비해서는 0.1포인트 상승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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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2.08.01 23:0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지난 7월 제조업지수가 49.8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50.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지난 6월에 대비해서는 0.1포인트 상승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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