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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30일부터 포털 다음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 모의투자대회 2차 선발전을 실시한다.
총 상금 4억원으로 주식 부문 이외에도 선물/옵션 부문까지 폭넓은 체험이 가능하다. 1년간 총 4회의 대표 선발전 리그를 거쳐 최종(Final) 대표 선발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에는 최근 드물었던 일반인 리그를 도입하고 대학생 리그에도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 1차 선발전에 약 1만명 가량의 참여자가 몰렸다.
참가신청은 8월10일까지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차수별 명예의 전당 등 분야별 상금, 상장,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며, 대학 대표 선발전 수상자에게는 이트레이드증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 및 인턴쉽의 기회가 주어진다.
엄기열 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팀장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대회규모와 참여자 혜택으로 1차 선발전부터 많은 참여자가 몰렸다. 빈틈없는 대회 준비 및 운영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와 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다음 증권 서비스(stock.daum.net) 및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서비스팀(1588-2428)에 문의하면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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