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노조에 따르면 3시부터 진행한 긴급 대표자회의에서 노조는 내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의 파업철회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파업 참여방침을 밝혀왔던 농협과 우리, 국민은행도 30일 정상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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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2.07.29 16:13
29일 금융노조에 따르면 3시부터 진행한 긴급 대표자회의에서 노조는 내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의 파업철회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파업 참여방침을 밝혀왔던 농협과 우리, 국민은행도 30일 정상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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