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올해 9월1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미국 및 EU 바이어 초청 FTA 유망품목 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의 주요 바이어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TENNECO 및 홈쇼핑 채널 QVC 등이다. EU 지역은 ZF Services(독일), Merkator(불가리아), EDF(프랑스) 등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석한다.
이들 바이어는 현지 대형마트 등에 입점시킬 생활 소비재ㆍ전자제품ㆍ미용ㆍ패션 용품 등 소비재부터 ITㆍ전기ㆍ전자 제품 및 자동차 부품ㆍ소모품, 생산 설비 등을 상담 및 구매할 예정이다. 또 미국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LED 램프류, 보안제품, 기능성 섬유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 중소기업에서 소싱할 계획이다.
구매상담회 참가 신청은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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