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부발전, 96만t 온실가스 감축 인증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25일 정부로부터 96만t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500MW급 석탄화력 터빈 성능 개선 공사를 추진해 효율을 2.7% 향상시키는 등 24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96만t을 감축했다.


중부발전이 인증 받은 감축량은 1250㎢(여의도 면적의 150배) 면적에 20년생 소나무 약 2억5000만그루를 심어 1년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비슷하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산업계 최대 수준인 77만t의 온실가스 조기 감축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