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4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화성프라자 2층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VIP주식컨설팅2팀 한지훈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형복 일산지점장은 "유로존 금융위기로 증시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아 지수의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는 업종과 종목별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증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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