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지난 2월 명동 관광특구 내 호객행위가 집중 단속됐음에도 불구하고 17일 오후 명동 일대에서 많은 호객꾼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전단지를 건네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7.17 17:23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