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피에스앤지는 16일 영업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유일우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유춘식, 유일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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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2.07.16 14:34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피에스앤지는 16일 영업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유일우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유춘식, 유일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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