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도전 펭귄 되면…"감쪽같이 닮았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무한도전 펭귄 되면, "싱크로율 100%"


무한도전 펭귄 되면…"감쪽같이 닮았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펭귄 되면'이라는 사진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펭귄 되면'이라는 제목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다양한 종류의 펭귄과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각 멤버들의 모습과 가장 닮은꼴인 펭귄의 모습을 절묘하게 매치한 것으로, 유재석은 황제펭귄, 박명수는 킹펭귄, 정준하는 코끼리해표, 정형돈은 턱끈펭귄, 노홍철은 마카로니펭귄, 하하는 아델리펭귄과 닮은 것으로 나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자의 특징이 잘 담겨 있어서 한바탕 크게 웃었다", "무도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다", "매우 공감되는 사진들이다", "그런데 왜 길은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