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팀스는 김성수 외 5명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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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2.07.13 18:57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팀스는 김성수 외 5명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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