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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근 몰래카메라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등 지하철 성범죄 발생률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지하철경찰대, 여성가족부, 서울메트로 관계자들이 12일 서울역 지하철 역사내에서 성추행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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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7.12 10: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근 몰래카메라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등 지하철 성범죄 발생률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지하철경찰대, 여성가족부, 서울메트로 관계자들이 12일 서울역 지하철 역사내에서 성추행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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