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솔그룹에 인수된 플랜트 기자재 업체 신텍이 상장 폐지 위기를 넘겼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코스닥 상장위원회를 개최해 지난달 19일 제출한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토대로한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상장 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회사의 상장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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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기자
입력2012.07.10 19:02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솔그룹에 인수된 플랜트 기자재 업체 신텍이 상장 폐지 위기를 넘겼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코스닥 상장위원회를 개최해 지난달 19일 제출한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토대로한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상장 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회사의 상장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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