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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정글의 법칙’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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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정글의 법칙’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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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SBS <일요일이 좋다> ‘정글의 법칙’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에릭측은 해당 프로그램 출연을 오래 전에 제안 받았으나 스케줄의 문제로 결정을 보류 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에릭은 7일 베이징 콘서트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화의 장수 비결에 대해 “결정적인 순간에 대의와 명분, 정과 의리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묘한 멤버들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대답했으며 “신화가 다른 그룹과 차별화 되면서 멤버들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계기로 <신화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대의와 명분을 아는 의리 있는 남자는 부족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정글 원주민들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꼬리뼈를 두드리겠군요.

김무열, 촬영 예정이던 영화 < AM 11:00 >에서 하차 결정. 김무열은 지난달 생계곤란을 이유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감사원의 의혹이 제기 되었으며, 그의 소속사 대표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사 전에 미리 형별이 시작되는 재판이 있습니다”라며 영화사측에서 주연배우 교체를 희망했다는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군대가 참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네요. 오명을 벗기 위해 얼른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9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하는 박근형, 연출부에게 “종방연 파티할 때 내가 꼭 (작가의) 따귀 한 대 때릴 거다”라고 말한 사실 고백. 박근형은 쪽 대본을 받아 밤샘 촬영을 하는 열악한 제작 현실에 대한 농담으로 이러한 말을 한 것으로 전후 사정을 밝혔으며, 덧붙여 “지금까지 우리가 바라는 그런 극을 써준 것 같아 작가한테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보도자료
<#10LOGO#> 그냥 종방연 식사 자리에서 삼겹살 한 점 드시고 “고기가 참 맛나데이” 하시면......

수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 팔로어 수 100만 명 돌파.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지의 트위터 팔로어는 지난 6일 100만 명을 넘어 섰으며, 한국 여성으로서 최초의 일이다.
보도자료
<#10LOGO#> 프로필은 계란인 주제에 수지는 팔로우 하는 당신, 욕 봤데이.

대만의 배우 진백림, 자신의 출연작 <연애의 조건>의 국내 홍보를 위해 9일 내한. 2011년 대만 현지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연애의 조건>은 중화TV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이번 내한을 통해 진백림은 홍보 활동은 물론 자신의 팬들을 위한 팬미팅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세상은 넓고, 미남은 억수로 많데이!


공정거래위원회,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6개 연예인 쇼핑몰 사업자에게 과태료 부과 결정. 적발 내용에 따르면 백지영과 유리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는 근무수칙을 위반한 직원에게 긍정적인 내용의 사용 후기 5개를 작성하게 했고, 김준희의 에바주니는 사은품 행사와 관련한 소비자 기만 행위가 있었다. 또한 공정위는 지속적으로 연예인 쇼핑몰을 점검할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10LOGO#> 공정위 다음 미션은 클릭의 자유를 억압하는 프리사이즈의 진실을 밝히는 겁니다. 프리사이즈가 작아서 못 입는 여자들이야말로 건강하고 씩씩해서 자유롭단 말입니다!

이시영, 7일 열린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 복싱대회 여자 48kg급에서 우승. 이시영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 대회에서 우승함에 따라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자격을 얻었지만 출전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물-론, 프리사이즈가 커서 못 입는 여자 중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고 힘세고 용감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는 사람도 있기는 해......


공옥진 여사, 지병과 노환으로 9일 별세. 고인은 1998년 뇌졸중 발병 이후 전남 영광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2010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1인 창무극 ‘심청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되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여사님은 만물을 담아 낼 수 있는 그릇이 되어서 몸에 자유를 주셨던 분입니다. 이제 그 몸조차 벗고 진짜 자유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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