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2.07.09 11:47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와이솔은 해외현지법인인 천진위성전자유한공사에 39억844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
12.27 12:24
증권
12.27 11:07
12.27 08:50
사회
12.27 11:19
국제
12.27 08:58
12.27 10:57
산업·IT
12.27 13:17
12.27 09:22
12.27 11:03
12.27 13:4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