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우리은행은 담보로 보유해온 벽산건설의 주식 30만주(5.44%)에 대한 처분권을 획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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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2.07.03 14:27
수정2012.07.03 14:32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우리은행은 담보로 보유해온 벽산건설의 주식 30만주(5.44%)에 대한 처분권을 획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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