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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0권을 9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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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오피엠에스, 전자책 서비스 '앞북치다' 오픈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오피엠에스에서 운영하는 전자책 브랜드 메키아가 900원만 내면 베스트셀러 10권을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는 '앞북치다' 서비스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북치다 서비스는 다양한 장르의 베스트셀러를 10권씩 묶어 패키지로 대여해준다. 한 권의 전자책을 일정 기간 동안 빌려보는 기간제와 이용기간 동안 여러 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정액제의 장점을 결합한 것. 첫 번째 베스트셀러 시리즈는 '몰입', '스티브 잡스의 본능적 프레젠테이션',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도서로 구성돼 있다.


이병하 메키아 세일즈앤마케팅팀장은 "부담스러운 책값 때문에 구매를 망설인 고객들은 읽고 싶었던 책들을 마음껏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책의 장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키아 공식 웹사이트(www.mekia.net) 또는 앞북치다 서비스 페이지(http://gomekia.com/ab-book)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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