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대 그룹자산, 정부자산 95%…삼성이 '5분의1'
◆ 공공기관 부채비율 200%…1년 만에 30%p 늘어
◆ 김두관 "BIG3 중 3위지만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입력2012.07.02 06:29
◆ 100대 그룹자산, 정부자산 95%…삼성이 '5분의1'
◆ 공공기관 부채비율 200%…1년 만에 30%p 늘어
◆ 김두관 "BIG3 중 3위지만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