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화승알앤에이는 계열사인 화승에 대해 45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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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6.28 15:09
수정2012.06.28 16:4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화승알앤에이는 계열사인 화승에 대해 45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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