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씽크빅은 기존 김진환 사외이사가 물러나고 김중현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과 문용호 전 특허법원 부장판사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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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6.28 11:15
수정2012.06.28 11:1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웅진씽크빅은 기존 김진환 사외이사가 물러나고 김중현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과 문용호 전 특허법원 부장판사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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