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2.06.28 11:1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쏠리드는 SK텔레콤과 88억여원 규모 롱텀에볼루션(LTE) 유선 전송장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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