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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잘 보이려 살 빼는줄 알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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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잘 보이려 살 빼는줄 알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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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여성들이 1년 동안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횟수는 과연 몇 번이나 되며, 얼마의 비용을 투자할까.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최근 에스라이트 라인 출시와 함께 발간한 ‘에스라이트 다이어트 리포트’를 통해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과 패턴 및 다이어트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0대부터 50대 이상 국내 여성들이 1년동안 다이어트를 시도한 횟수는 평균 4회였으며, 다이어트를 위해 지출한 비용은 약 43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0대는 1년에 약 5회 정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반면 다이어트 지속 기간은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다는 답변이 많았다. 다이어트에 대한 의무감은 있지만 막상 성공하기는 힘든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다이어트를 꾸준히 시도하는 이유’로는 응답자 중 70.5%가 ‘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싶어서’라고 답변했으며 그 외 예쁜 옷을 맘껏 입고 싶어서, 체질 개선 및 건강 문제를 위해, 취업, 결혼 등의 이유가 있었다.


비비프로그램의 ‘에스라이트(S’lite) 다이어트 리포트’는 균형잡힌 X라인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에스라이트 고객 10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 및 패턴을 조사 분석한 슬리밍 보고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비프로그램 홈페이지(http://www.vbprogram.co.kr)에서 볼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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