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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PC그룹 해피봉사단은 지난 22일 대구 삼립식품 공장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해피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삼립식품 공장 임직원들은 대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명을 초대해 공장 견학과 샌드위치 만들기 교실을 진행하고 10개 지역아동센터에 빵과 학용품 등을 선물했다.
SPC그룹은 매월 넷째 금요일을 '해피프라이데이'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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