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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2일 오전 성북천에서 일제방역과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 회원 240여 명은 성북천 일대에서 하천바닥 오물 수거와 주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또 미생물을 통한 수질정화를 위해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을 하천에 뿌렸다.
방역기 40대로 성북천 일대 방역 소독 활동도 펼쳤다.
성북구 자치행정과(☎920-332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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