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게임, 부산지역 5개 기관 '사랑나눔 마을도서관' 지원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게임, 부산지역 5개 기관 '사랑나눔 마을도서관' 지원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게임포털 한게임이 부산지역 5개 기관에 '사랑나눔 마을도서관'을 개관하고 5000여권의 도서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사랑나눔 마을도서관은 해운대구에 위치한 느티나무도서관과 남구의 아시아공동체학교 토비아 북까페, 재송 1·2동 및 반송 2동의 새마을문고에 자리를 마련했다.


사랑나눔 마을도서관은 문화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검찰청과 함께 시작한 NHN 한게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11개 도시, 52개 마을에 도서관을 개관해 5만5000여권의 도서를 보급했다.

김광준 NHN 경영지원그룹 이사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즐거운 놀이터를 만드는 것이 사랑나눔 마을도서관의 목적"이라며 "NHN 한게임은 향후에도 각 지역 검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