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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화보 공개…이색 패션으로 '시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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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화보 공개, 인형다리 노출?


윤하 화보 공개…이색 패션으로 '시선몰이' 윤하 화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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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윤하(24)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색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윤하는 최근 월간 매거진 'STUDIO24'와 함께 한 패션 화보 촬영에서 기하학적인 무늬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독특한 스타일과 꽃무늬 패턴 원피스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짧은 스커트로 그간 감춰온 각선미를 노출한 윤하는 보는 이들로부터 '인형 다리'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STUDIO24'의 커버와 10페이지를 장식했으며 윤하는 오는 28일 정규 4집 앨범 '슈퍼소닉(Supersonic)'을 발매,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나선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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