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엔터기술은 신임 대표이사로 성혁윤씨를 선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영호 전 대표이사는 개인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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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6.15 18:06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엔터기술은 신임 대표이사로 성혁윤씨를 선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영호 전 대표이사는 개인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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