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엔터기술(대표 이영호)은 19일 SM어뮤즈먼트(대표 안수욱)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다.
SM어뮤즈먼트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의 자회사로 노래방 기기 제조 및 노래방 체인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회사 관계자는 "SM어뮤즈먼트가 보유한 컨텐츠를 PC 환경에서 재생 및 녹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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