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FC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 코너킥 상황에서 김주영과 윤빛가람이 서로를 견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6.14 20:21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FC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 코너킥 상황에서 김주영과 윤빛가람이 서로를 견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