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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 헤라에서는 섬세한 진동을 통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오토 피팅 B.B’ 세트와 1분에 900타의 가벼운 진동을 통해 매끄러운 베이비 페이스를 연출하는 ‘오토 피팅 클레이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바쁜 아침시간,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여성들에게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진동 파운데이션. 헤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토 피팅 진동 라인은 손으로 두드리는 듯 한 섬세한 상하 진동으로 마치 전문가의 손길처럼 완벽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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