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지난해 '상금퀸' 김하늘(24ㆍ비씨카드)이 이번엔 섹시한 핫팬츠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제주 스카이, 오션코스(파72ㆍ628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 3번홀(파4)에서 아이언 샷을 하는 장면이다. 김하늘은 이날 3언더파를 치며 공동 7위(3언더파 69타)에 올라 본격적인 우승 진군을 시작했다. 사진=KLPGA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