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반전 몸매, 이렇게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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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배누리(19)의 반전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최근 온라인에는 지난 3월 방영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 잔실 역으로 열연했던 배누리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필리핀에서 진행된 'Made in 20' 스타화보로, 이 화보에서 배누리는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한껏 과시해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배누리 반전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정도일 줄은", "굉장히 섹시하다", "각선미 부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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