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5일(현지시간) 5월 비제조업지수가 53.7로 전월 53.5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추정치는 지난 4월과 같은 53.5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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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2.06.05 23:16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5일(현지시간) 5월 비제조업지수가 53.7로 전월 53.5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추정치는 지난 4월과 같은 5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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