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 지연공시에 따라 태창파로스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2.06.05 15:0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 지연공시에 따라 태창파로스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