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CJ는 비영업용 자산의 처분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삼성에버랜드의 주식 5만8823주를 1070억 5786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1% 규모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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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6.04 17:38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CJ는 비영업용 자산의 처분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삼성에버랜드의 주식 5만8823주를 1070억 5786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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