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삼성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일과 3일 에버랜드에서 '장미축제 출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600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에서 만발한 장미꽃을 촬영하고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에서 삼성 스마트카메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 사진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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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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