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피전문기업 쟈뎅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여름철 대표 칵테일 모히또를 저탄산 무알코올 칵테일로 선보인 '모히또 파티(Mojito Party)'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모히또 파티'는 쿠바 전통 칵테일에서 유래한 모히또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바텐더 경력이 있는 개발자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라임과 레몬, 애플민트가 혼합돼 특유의 청량감과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으며, 특히 부드러운 탄산을 첨가해 올 여름 더운 날씨의 갈증해소에 그만이다.
한편 쟈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쇼핑몰 쟈뎅샵(www.jardinshop.co.kr) 방문자를 대상으로 '모히또 파티'를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5월 신제품 체험단' 2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8일까지 쟈뎅샵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결과는 11일 쟈뎅샵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