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2.05.30 14:31
수정2012.05.30 14:33
속보[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9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출범식에 참석, 기자들과 만나 "불법사채 신고센터를 금융감독원 내 상시화할 것"이라며 "햇살론·희망홀씨 등 서민금융 상품의 신청기준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