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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 석해 19대 개원을 기념해 초선의원인 한정애 의원에게 자신의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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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5.30 10:4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 석해 19대 개원을 기념해 초선의원인 한정애 의원에게 자신의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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