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최근 온라인 브랜드 이즈마인을 통해 아동용 가구 ‘프렌즈아이(FRIENDS i)’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아동용 가구 시장은 연간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리바트는 이번 프렌즈아이 출시를 통해 국내 아동용 가구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는 입장이다.
프렌즈아이는 포름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방출량이 가장 적은 E0급 자재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또 아이들의 부상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모서리를 곡면 처리했다. 특히 용도, 기능, 색상별로 다양해 맞춤형 구매가 가능하다는 게 리바트 측 설명이다.
한편 리바트는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mall.livart,co.kr)에서 회원 가입 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렌즈아이 수납장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