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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NH농협은행은 해외채권형과 자산배분형 펀드 신상품 5종을 24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은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펀드',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AB 글로벌고수익펀드'와 'JP모간 단기하이일드펀드' 등 해외채권형 펀드 4종과 자산배분형 펀드인 'NH-CA 프리미엄위험관리펀드'이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고금리, 고성장, 통화절상 등이 예상되는 국가에 분산투자해 다양한 수익 및 주식형펀드 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할 수 있으며 자산배분형 펀드는 국내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주식비중을 조절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농협은행 담당자는 "이번 신상품은 기존 보유하고 있는 펀드의 리밸런싱을 하고자 하는 투자자나 신규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은행 홈페이지(http://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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