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금호산업은 80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7% 규모다. 차입형태는 기업어음(CP), 차입목적은 단기유동성 부족 해소를 위한 차입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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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2.05.22 18:17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금호산업은 80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7% 규모다. 차입형태는 기업어음(CP), 차입목적은 단기유동성 부족 해소를 위한 차입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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