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SBS, KBS, 조선, 중앙, 동아, 방송 등 수많은 미디어 업체가 이전 본격화!
상암DMC 인근에 분양중인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 투자 ‘봇물’
MBC, SBS, KBS, 조선, 중앙, 동아, 방송 등 수많은 미디어 업체의 이전이 본격화 되고 있는 상암 DMC는 연일 투자자들이 몰리는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메카다.
이미 MBC (주)문화방송, SBS 방송국, 등 7개 업체가 입주를 위한 공사 진행 중 이거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암 DMC가 완공되면 방송·미디어·문화·교육·IT 관련 업체 600여 개와 6만 명 이상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23개 업체가 입주 완료됐고 공사 중인 업체는 (주)스탠포드호텔코리아 등 임대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상암 DMC를 한국판 할리우드로 조성하기 위해 영상문화 콤플렉스 등에 총 1,7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암DMC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 미디어밸리로 제2의 여의도로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질 중심상권으로 급부상 할 전망이다. 또한 매월 안정된 임대수익이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의 투자가치도 급등이 예상된다.
두산건설은 상암DMC 초입에‘상암 두산위브센티움’ 325가구 중 회사보유분 일부를 선착순(한정) 분양 중 이다. 지하5층~지상 15층 1개동이며 공급면적 51.91~63㎡의 소형으로 이뤄져 소액투자와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상암DMC 일대는 교통이 좋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신혼부부나 1~2인 가구 수요가 및 반경 1.5km네 5개의 대학이 있고 신축된 마포구청 1만8천명 공무원이 종사하여 향후 많은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바로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 교통망이 편리하며 월드컵공원, 대형할인마트, 마포구청 행정타운이 있다. 현재 오피스텔은 회사보유분 분양중에 있고 지상1, 2층 상업시설은 6월 중에 분양예정이다.
문의: 02-575-0207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